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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/01/13 12:25




 이렇게 지친 적이 있었나 싶다. 너무나도 지쳐서, 가족의 전화도 받고 싶지 않다. 딱 이틀만 아무도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곳에서 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..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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